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이버 벨벳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파일:웨이버 벨벳 설정화 1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웨이버 벨벳 설정화 2.png|width=100%]] || ||<-2> 설정화 || [[Fate 시리즈]]의 등장인물이자 [[Fate/Zero]]의 '''또 하나의 [[주인공]]'''. 성우는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[[나미카와 다이스케]] / 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0]] [[루시언 도지]]. 첫 등장은 [[소설]] [[Fate/Zero]]이며, 이후 [[Fate 시리즈]]가 확장되면서 관련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. [[파일:웨이버 벨벳.gif]] '''견습''' [[마술사(TYPE-MOON/세계관)|마술사]]이자 [[제4차 성배전쟁]]에 참가한 [[라이더(4차)|라이더]]의 [[마스터(Fate 시리즈)|마스터]]. [[마술속성]]은 지地.[* 사건부 애니 11화 트윗.] 나이는 19세로, 4차 성배전쟁의 마스터 중 최연소자.[* 서양인인 데도 체격도 작고 얼굴도 무지 [[동안]]이지만 아무래도 나이 때문인지 절대 [[쇼타]] 취급은 받지 않는다. ~~그래서 히로인 취급~~] 모어는 [[영어]]. 프로필상에서 싫어하는 것은 '완력'. 좋아하는 것은 퍼즐 전반과 추리 소설. 천적은 의외로 '자기 자신'인데, 아마 노력을 안하면 게을러지게 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것 같다. 잘난 척하고 있는 듯하지만 정작 누군가가 자신을 칭찬해 주면 자기는 그 사람보다 더 못하다느니 하며 '''일단 자기비하로 이야기가 돌아가 버린다.''' 앞서도 말했듯 작가가 공인한 '''또 하나의 주인공'''으로 극중 가장 큰 정신적 성장을 이루고 그 성장을 토대로 성공하는 인물. 2011년 뉴타입 8월호에서도 "'''독자와 시청자가 가장 감정이입하기 쉬운 캐릭터'''"로 소개되고 있다. [[로리]] [[어새신(4차)|어새신]] 루트가 계획되었다가 폐기된 이유도 '비중이 웨이버에게 너무 쏠려버린다'는 것이었을 정도이다. 이후 이 로리 어쌔신은 PS Vita 페스나 레알타 누아의 특전인 화투 게임 튜토리얼에서 재등장한다. 2006년 12월 Fate/Zero 1권이 코믹마켓에서 처음으로 발매된 당시 특전 책자였던 Material/Zero에서의 캐릭터 소개 코멘트를 보면, >[[타케우치 타카시|타케우치]]: 처음부터 이미지는 있어서, 비교적 편하게 디자인이 된 캐릭터입니다. 그리면 그릴수록 맛이 나오더군요. '''Zero에서의 최고의 [[모에(신조어)|모에]] 캐릭터'''. > >[[우로부치 겐|우로부치]]: 모에 캐릭터, 로군요...... 솔직히 왜 난 여자 캐릭터들로 이 정도의 모에도를 발휘할 수 없었는가 신에게 묻고 싶어. 진짜로. > >[[나스 키노코|나스]]: 그게 우로부치 겐의 좋은 점이에요! 이 마스터와 [[서번트(Fate 시리즈)|서번트]] 콤비는 Zero에 있어 태풍입니다. 덧붙여 초기 단계에선 [[노진구|노비타]]라고 불렸습니다. 다른 마스터에게 괴롭힘당해서 만능 호쾌형 서번트 이스카에몽에게 달라붙어 우는 마스터 실격자. > >타케우치: 컬러 양페이지 그림을 마빡 튕기기를 당하고 있는 웨이버로 할까 하는 의견도 있었을 정도입니다. 사랑받고 있구나, 이 녀석......! 4권까지 완결된 후 발매된 Fate/Zero Material 용어사전에서 "본격적으로 Zero를 집필하기 전의 초기 설정 시 [[노비타]], 킹 오브 헤타레, Zero의 청량제, Zero의 오아시스라고 놀림받던 웨이버 군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으로 착각할 만큼 성장했다"라고 명시되어 있다. 또, 마테리얼에 보면 초기 컨셉은 밉지 않은 [[마토 신지|신지]]였다고 한다. 애니메이션 방영 후에도 인터뷰 기사 등에서 스태프나 성우진, 주제가를 부른 아티스트들이 너도 나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웨이버를 빼놓지 않고 말할 만큼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. [[코토미네 키레이|키레이]]의 담당 성우 [[나카타 조지|나카타 죠지]]의 진영별 토크 세션을 살펴보면 성우들 사이에서도 공식인 것으로 보인다. 제작진/성우진 공인 제4차 성배전쟁에서 가장 사이가 좋은 진영이다.[* 오히려 [[캐스터(4차)|캐스터]] 진영은 상당히 어긋나 있었음이 비주얼 가이드북에 서술되어 있다. 사실은 서로의 사상이 정반대였기 때문에 그 신선함이 마음에 들었을 뿐이며 조금이라도 비슷한 부분이 있었더라면 마스터가 서번트에게 바로 끔살당했을 것이라고 한다. 이부분은 애니메이션 13화에서 잘 나타난다. 류노스케는 살인이라는 행위 그 자체를 즐기는 유형이고 캐스터는 신을 모독하고 비웃기 위해 살인이라는 수단을 선택한 유형.] 비단 4차만이 아니더라도 BD 특전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 그 정도로 사이가 좋은 조합은 1차부터 4차까지의 성배 전쟁 중 드물다는 언급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